image.png

image.png

달라진 점

다른 마을에 비해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주변에 멀드로우와 로즈우드가 있는데 굳이 여길 가야할까 싶은 느낌. 노잼 시골. 인근에 군대라도 추가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공략

한 줄로 요약하자면, 스폰 장소로 선택하지 말 것. 마치릿지의 유일한 장점은 메모가 표시된 지도를 얻었을 때 세이프하우스로 지정되는 군용 아파트를 털 수 있다는 점인데, 스폰을 마치릿지에서 해버리면 그게 모두 소용이 없어진다.

집과 상가가 모두 밀접한 거리에 있고, 높은 울타리가 거의 없다. 좀비의 수는 멀드로우보다 적으나, 토지 면적에 비해 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2층집은 많으나 차고형 창고가 있는 집은 거의 없고, 맵 전체에서 창고로 표시된 건물은 20개 미만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무기를 얻기 매우 힘들다.

41빌드까지는 그래도 세이프하우스가 된 군용아파트를 털었을 때 물자가 많이 나온다는 메리트가 있었는데, 42빌드 이후 세이프하우스가 되더라도 그렇게 물자가 많은 편이 아니게 되었고, 무엇보다 좀비수가 대폭 늘었다. 수역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맵에 특별한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생존에 이점이 없고 특색도 없는 애매모호 그 자체인 마을이 되어버렸다.

메모가 적힌 지도를 얻기 전까지 마치릿지 방문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고정 지하실은 유일하게 한 군데로, 군용 아파트 근처에 있는 벙커이다. 단, 이 곳에서는 물자가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최대한 외부에서 파밍을 해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역시, 혼자 생활하기에는 지나치게 넓은 감이 있어 지하 벙커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도밸리 숲 중간에 있는 이 벙커 에서의 플레이를 권한다.